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ntle Whispering ASMR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영어와 러시아어 2개국어를 사용하고 있으며, 같은 영상을 영어 버전과 러시아어 버전으로 나눠 업로드하기도 한다. 조용하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, 즉 소프트 스피킹(Soft speaking) 이 특징이다. 많은 ASMR 업로더들의 우상이며, 다른 ASMR 업로더들이 뜬금없이 ''마리아''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, 필시 이분의 이야기를 하는 것.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jzbwvQVbCxE|이런 식]]으로 찬양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.[* 제목이 "나의 첫 asmr 경험"이고 마리아~ 하는 노래가 나온다. 즉, 마리아를 통해 asmr 영상을 처음 접했고, 표정처럼 너무 좋았다는 뜻이다. 마리아 본인이 이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.] 과장 보태서, '''ASMR계의 어머니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.''' 과거에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았다. [* 그녀가 처음 업로드했던 Draw My Life 시리즈에서 알 수 있다.] 어렸을 적 [[체르노빌 원자력 사고]] 의 영향으로 조부모가 암에 걸려 돌아가셨고, 첫사랑은 날라리 같은 사람을 만나 안 좋게 끝났다. 대학 다닐 때는 괴한의 습격을 받아 지갑을 뺏기고 폭행을 당해 코가 구부러진 사고도 겪었다고 한다. 어릴 때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영문학을 전공하고, 미국에서 취직하여 정착하기로 마음먹었으나, 가정부 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치는 등 순탄치 않은 생활을 한다. 그러다 러시아인 친구들 중 한 명을 만나 결혼하게 됐으나, 살만 찌고 제대로 된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냈다고 한다. 남편에게 이 일을 얘기했으나 신경도 쓰지 않았고, 나중에 ASMR로 컨텐츠를 만들 때도 멍청하다며 같이 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. 결국 이혼하게 되었으나 ASMR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. 그러다 페이스북을 통해 데릴이라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.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! [youtube(-85twU3TWmg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